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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걸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SBS E! '티아라의 꽃미남들(기획 허윤무, 연출 김용규)'에서 인피니트의 멤버 우현의 친형과 함께 알콩 달콩 요리 미션에 도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매회 다양한 미션으로 꽃미남 포차를 운영할 꽃미남을 선발하는 '티아라의 꽃미남들'에서 이번에는 꽃미남 포차의 가장 중요한 스태프인 꽃미남 셰프를 선발했다. 지원자 중 요리를 전공하던 보이그룹 인피니트 우현의 친형이 도전, 효민과 함께 요리 미션을 수행했다.
다른 멤버들도 일대일 파트너를 이루어 요리를 진행하며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지만 효민과 인피니트 우현의 형의 모습은 마치 신혼부부를 연상케 할 만큼 달달한 느낌을 풍겼다는 후문이다.
이 외에도 출중한 외모와 요리 실력을 지닌 꽃미남 대학생 셰프들이 대거 등장해 티아라와 함께 요리를 만들며 재밌는 에피소드를 전해줄 예정이다.
한편, 팔색조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티아라의 꽃미남 포차 도전기 '티아라의 꽃미남들' 6회, 꽃미남 셰프 편은 28일 밤 11시 SBS E! 에서 방송된다.
[사진 = 'SBS E!' 제공]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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