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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배우 전지현(31)의 동갑내기 남자친구인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의 외손자 최준혁씨가 과거 방송에 출연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연예 커뮤니티에는 전지현의 남자친구인 최준혁씨가 9년 전인 2003년 어머니인 이정우 패션 디자이너와 출연한 방송 장면을 캡처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최씨는 오똑한 콧날과 서글서글한 눈매, 날렵한 턱선으로 훈남 외모를 과시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185cm의 훤칠한 키에 연예인 못잖은 외모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최씨는 현재 외국계 B은행에 근무중이며 댄스그룹 엑스라지 멤버 최준호의 동생이기도 하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전지현 남자친구]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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