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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송일국부터 이영애, 국내외 연예계 '쌍둥이 부모'는?

시간2012-01-27 12:02:40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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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배우 송일국(41)이 세쌍둥이 아빠가 된다. 송일국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송일국은 올 봄에 세쌍둥이의 아빠가 될 예정이다.

한 아이의 부모가 되는 것도 축복이지만 두 명의 아이를 얻는 것은 더 큰 축복이 될 수 있다. 예비 아빠인 송일국 뿐 아니라 국내외 연예계에는 쌍둥이 출산으로 두 배의 행복을 누리는 스타들이 많다.

쌍둥이를 출산한 가장 대표적인 스타는 이충희 전 농구감독과 결혼 후 딸 쌍둥이를 얻은 탤런트 최란. 최란은 23세의 두 딸 현경, 현정 양을 일찌감치 두어 연예가에서 '쌍둥이 엄마'로 불렸다.

'쌍둥이 아빠'도 있다. 탤런트 선우재덕은 첫 아들 출산 후 쌍둥이 진, 찬군을 얻어 세 아들의 아빠가 됐다.

'친절한 금자씨' 이영애도 쌍둥이 엄마다. 그는 지난해 2월 20일 아들과 딸, 쌍둥이를 출산했다. 이후 이영애의 일거수 일투족이 화제를 모았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하와이에서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했으며, 연기활동을 중단한 채 내조에 전념하고 있다.

2007년 2월 결혼에 골인한 윤태영(38) 임유진(30) 부부도 지난해 2월 일란성 쌍둥이를 얻었다. 두 사람은 결혼 전 속도 위반으로 결혼 후 7개월 만에 득녀했고, 약 3년 반 만에 두 아들을 출산해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

배우 박은혜(34)는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딛고 지난해 8월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2008년 8월 유산의 아픔을 겪었으나 지난해 8월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 작품활동을 줄이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쌍둥이 자녀를 둔 스타맘이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08년 체외 인공수정으로 쌍둥이 녹스 레온과 비비안 마셸린을 낳았다. 현재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 함께 6명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또 제니퍼 로페즈는 2008년 2월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의 한 병원에서 쌍둥이 남매인 막스와 엠마를 낳았다. 로페즈는 출산 직후 막스와 엠마의 사진을 600만 달러(약 57억원)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받고 피플지에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늦은 나이에 아들-딸 이란성 쌍둥이를 임신해 이영애와 닮은꼴 스타로 거론된 머라이어 캐리도 예비 '쌍둥이 엄마'다. 지난 2008년 4월 배우 겸 가수 닉 캐논과 결혼했한 캐리는 지난해 12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쌍둥이 임신 사실을 알렸다.

[송일국, 최란-선우재덕, 이영애-박은혜-윤태영, 졸리-브래드피트 가족(네번째 왼쪽), 제니퍼 로페즈와 두 쌍둥이(사진 위로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DB, OK! 매거진, 데일리 메일 캡쳐]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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