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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걸그룹 달샤벳 가은의 8등신 무보정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달샤벳 공식 트위터에는 ‘소노비 전속 모델인 달샤벳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 대공개’란 제목으로 가은의 무보정 사진이 공개됐다. 172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가은은 사진 속에서 군살 하나 없는 미끈한 몸매를 드러냈다.
가은은 최근 ‘11자 복근’으로 화제를 모았던 달샤벳 멤버. 얼마전 MBC 설 특집 ‘아이돌 육상대회’에서 50m 달리기 금메달을 차지, 육상돌로 불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자체 포토샵 몸매다” “굴욕 없는 무보정 사진이다” “역시 8등신”이라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달샤벳은 현재 컴백곡 ‘히트 유’(Hit U)로 인기 몰이중이다.
[8등신 무보정 몸매를 뽐낸 달샤벳 가은. 사진 = 해피페이스 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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