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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소희가 탄력적인 허벅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소희는 패션·문화잡지 '오보이!' 화보에서 살구빛의 상의와 하의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짧은 하의는 소희의 미끈한 허벅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 캐릭터 미키마우스의 귀를 연상케하는 머리띠를 착용하고 살짝 멍한 표정을 지어 귀여움도 더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소희의 허벅지가 매력적이다" "패션모델 해도 손색없을 듯" "소희의 의상 소화력은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미국에 체류하고 있는 소희는 원더걸스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미국 TV영화 '더 원더걸스' 첫 방영을 앞두고 프로모션 중이다.
[화보에서 허벅지를 드러낸 원더걸스 소희. 사진 = 오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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