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무보정 몸매 종결자’의 대열에 신인배우 한혜린이 가세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한혜린 개미허리 종결자’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은 한 여성복 화보 촬영장 직찍 사진으로 전해졌는데, 바비인형을 연상시키는 황금 비율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 특히 22인치로 알려진 개미허리가 여실히 드러나 무보정 사진임을 무색케 했다.
한혜린은 지난 KBS 연기대상 시상식과 매체 화보 촬영 등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라인을 과시하며 새로운 몸매 종결자로 등극됐었다.
네티즌은 한혜린의 몸매에 대해 “무보정이라니 말도 안된다”, “허리가 22인치라더니 현실 불가능한 몸매다”, “너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