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유정 기자] 남자 농구대표팀이 올림픽 최종예선에서 러시아, 도미니카 공화국과 맞붙는다.
1일(한국시각) 국제농구연맹(FIBA)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림픽 최종 예선 조 추점 결과를 발표했다. 조 추첨은 올림픽 최종예선 개최지인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 열렸다.
대한민국은 유럽의 강호 러시아와 남미의 도미니카 공화국과 함께 C조에 속하게 됐다. 이밖에 A조에는 그리스, 요르단, 푸에르토리코, B조는 리투아니아, 나이지리아, 베네수엘라, D조는 앙골라, 마케도니아, 뉴질랜드 등으로 구성됐다.
런던올림픽 남자농구 최종예선은 오는 7월2일부터 8일까지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에서 개최되며, 조별예선을 치러 각조 상위 2개 팀이 8강에 진출한다. 준결승에서 승리한 두 팀은 런던올림픽 출전권을 갖게 된다. 준결승에서 패한 두 팀은 3, 4위전을 통해 한 팀만이 마지막 런던올림픽행 티켓을 손에 쥔다.
▲ 최종예선 조편성
- A조: 그리스, 푸에르토리코, 요르단
- B조: 리투아니아, 베네수엘라, 나이지리아
- C조: 대한민국, 러시아, 도미니카 공화국
- D조: 마케도니아, 뉴질랜드, 앙골라
▲ 최종예선 경기일정(현지시간)
- 7월2일~4일: 조별예선
- 7월6일: 8강전 (A1 VS B2, B1 VS A2, C1 VS D2, D1 VS C2)
- 7월7일: 준결승전 (A1 VS B2) VS (C1 VS D2), (B1 VS A2) VS (D1 VS C2)
- 7월8일: 결승전
[농구 대표팀. 사진 = KBL 제공]
김유정 kyj765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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