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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현경은 기자] 지난 2010년 '보핍보핍' 이후 2년만에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그룹 티아라가 1일 오전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한 자원봉사센터에서 독거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올 들어 가장 추운 영하 14도의 날씨에 티아라는 독거노인들께 라면을 날라주고 노래도 부르고, 점심도 대접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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