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양키스 마크 테세이라 “타율 올리기 위해 번트도 댈 것”

시간2012-02-01 15:38:24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조인식 인턴기자] 뉴욕 양키스 1루수 마크 테세이라(31)가 번트를 활용해서라도 타율을 끌어올리겠다고 선언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1일(한국시간) 테세이라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최근 4년간 계속해서 타율이 하락하며 지난해 타율이 .248까지 떨어진 테세이라는 타율을 올리기 위해 필요하다면 번트도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스위치타자인 테세이라는 지난 시즌 우투수 상대 타율이 극히 낮았다. 지난해 좌투수 상대 타율이 .302였던 테세이라는 우투수를 상대로는 타율 .223에 그쳤다. 우완 투수를 상대로 좌타석에서 많은 안타를 만들지 못하면서 타율이 심각하게 떨어졌다.

상대 팀들이 테세이라를 상대로 펼친 극단적인 시프트는 타율 하락의 주된 이유가 됐다. 내야수들은 당기는 스윙을 자주 하고 스피드가 빠르지 않은 타자들을 상대할 때 1루 방향으로 이동한다. 수비 시프트로 인해 테세이라가 잡아당긴 타구들이 내야수들의 촘촘한 수비를 통과하지 못했던 탓이다.

테세이라가 번트를 하겠다고 한 것은 위치를 옮긴 내야수들의 허를 찌르겠다는 의미다. 시프트를 펼칠 경우 3루수가 유격수 방향으로 많이 이동한 상태이기 때문에 3루 방향으로 번트 타구가 가면 3루수는 평소보다 먼 거리를 달려와서 처리해야 한다. 따라서 타자를 잡아내기 힘들어진다.

“극단적인 시프트를 한다면 올해는 번트를 댈 수도 있다”고 밝힌 테세이라는 “내가 이런 방식으로 시프트를 깰 수 있다면, 번트는 중요하다”며 번트를 시도하겠다는 뜻을 재차 강조했다. 테세이라는 겨울 동안의 번트 훈련 성과가 좋을 경우 이를 시즌 중에도 시도할 계획이다.

하지만 테세이라가 타율을 위해 본인의 타격 성향까지 바꾸지는 않을 전망이다. 테세이라는 “나는 여전히 볼을 잡아당길 것이다. 몸쪽 빠른볼이나 밋밋한 커브가 들어올 때는 잡아당기는 것이 내 자연스러운 반응이다”라고 말하며 팀이 원하는 거포의 모습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보였다.

테세이라는 8년 연속 30홈런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대표적인 스위치히터다. 통산 314홈런으로 현역선수 가운데 통산 홈런 18위에 올라 있다. 스위치히터 중에서는 치퍼 존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454개), 랜스 버크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358개)에 이어 세 번째다.

[마크 테세이라. 사진 = MLB.com 캡쳐]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썸네일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썸네일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베스트 추천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