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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미쓰에이 수지가 무대위 섹시한 모습과 180도 다른 털털한 모습을 선보였다.
수지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청춘불패2' 녹화에서 트랙터를 몰았다. 이날 수지는 직접 마을 주민에게 트랙터 운전 하는 법을 배우며 밭 갈기에 도전했다.
그는 처음 하는 운전에도 불구하고 전진은 물론, 후진, 턴까지 자유롭게 하며 트랙터를 다뤄 지켜보는 마을 주민들도 놀라게 하며, 농기계베스트 드라이버로 인정받았다.
수지의 청순하고 털털한 의외의 모습은 오는 3일 밤 11시 5분 '청춘불패2'에서 방송된다.
[수지. 사진 = K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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