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석훈 감독의 영화 '댄싱퀸'이 4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5일 오전 집계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댄싱퀸'은 3월 첫째 주말(2일~4일) 전국 220개 스크린에서 5만1396명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396만6692명으로, 사실상 5일 중으로 400만 관객을 동원하게 된다.
이에 '댄싱퀸'은 올해 최단기간 400만 관객을 돌파한 윤종빈 감독의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에 이어 두 번째로 4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가 됐다.
'댄싱퀸'은 서울시장 후보에 오른 남편(황정민 분)과 가수의 꿈을 뒤늦게나마 이루려는 아내(엄정화 분)를 둘러싼 사건사고를 다룬 영화로, 지난 1월 18일 개봉 후 올해 개봉작 중 최초 200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
한편, 3월 첫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는 전계수 감독의 영화 '러브픽션'이 차지했으며 '러브픽션' 주인공 하정우의 또 다른 영화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도 3위를 기록했다.
[사진 = '댄싱퀸']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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