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범수, 류승범, 김옥빈 주연의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감독 우선호)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리드미컬하면서도 유쾌한 음악으로 시작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눈길을 끌었다. '미친 브레인' 이범수, '최강다크 행동파' 김옥빈, '똘끼충만 사기꾼' 류승범까지 공통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자신만의 개성을 지닌 배우들의 모습이 차례로 펼쳐지는 것.
이와 함께 "보통 시체가 아니야. 시체에 무언가가 있어!"라는 이범수의 대사가 펼쳐져 하나의 시체를 두고 벌어지는 희대의 범죄사기극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또한 사라진 시체를 되찾기 위해 이범수 일행을 쫓는 정만식과 빌려준 돈은 끝까지 받아낸다는 일념 하에 류승범을 쫓는 고창석, 적재적소 절묘한 타이밍에 등장해 웃음을 전하는 국정원 팀장 신정근, 엉뚱하면서도 터프한 매력의 국정원 요원 유다인, 진오 못지 않은 사기의 명수 오정세까지 충무로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해 재미를 배가 시키고 있다.
원하는 것은 같아도 목적은 각기 다른 인물들의 활약, 스타일리시한 구성, 감각적인 음악으로 필(Feel) 충만한 범죄사기극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시체가 돌아왔다'는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동영상 = '시체가 돌아왔다' 메인 예고편]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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