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배우 이덕화(60)가 드라마 주연을 맡게 된 것에 대해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tvN 시츄에이션 드라마 ‘21세기 가족’(극본 김현희, 연출 이민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이민철 PD와 주연배우 이덕화, 이훈, 오승현, 오윤아가 참석했다.
이덕화는 “내가 드라마 제작발표회를 많이 참석했지만 언제 부터인가 이름이 항상 저 뒤에 있었다. 큰 글씨 뒤에 조그마하게 나갔다”고 주연을 맡지 못하고 조연을 하게 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진정한 무사는 자신을 알아주는 무사를 위해 목숨을 바친다고 한다”고 뜻 깊은 이야기를 전한 이덕화는 “나를 믿고 선택을 해준 송창의 디렉터와 이민철 PD에게 목숨을 바치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21세기 가족’은 가족의 모습을 독특한 시선으로 그린 시트콤이다. 이덕화, 오승현, 이훈, 오윤아가 주연을 맡았다.
이덕화는 극 중 과거 유명 연예인 이덕화 역을 맡아 20세 연하의 젊은 아내 오승현(오은미 역)와 로맨틱한 연기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또, 이훈은 이혼남인 정신과 의사 이성기 역할을 맡아 두 번째 아내이자 열혈엄마인 오윤아(이금표 역)와 독특한 커플을 이룬다.
tvN ‘21세기 가족’은 12부작으로 제작, 오는 11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