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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6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EAM센터에서 진행된 시추에이션드라마 '21세기 가족' 제작발표회에서 오승현과 오윤아가 미니원피스를 입고 대기를 하고 있다.
오윤아는 첫 번째 결혼에 실패 후 재혼해'내 인생에 두 번의 실패는 없다'는 생각으로 악착같이 가정을 꾸려나가는 열혈엄마이자 아내이다.
오승현은 미인대회 출신의 화려한 외모와 함께 엉뚱한 백치미를 겸비한 이덕화의 20살 연하 ??은 부인이다.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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