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소셜커머스를 통해 입장권을 판매한다.
인천은 1일 소셜커머스 업체인 위메이크프라이스(이하 위메프)를 통해 올 시즌 홈경기 입장권을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인천은 1일 저녁 11시부터 7일 자정까지 위메프를 통해 할인된 가격을 입장권을 판매한다.
관람객은 위메프를 통해 E석(일반석) 성인 티켓 4매를 1만8000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1인당 총 5세트(20장)까지 구매 가능하며 오는 5일 전북전부터 정규리그 종료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인천은 오는 5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1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현재 인천은 1승3무6패(승점6점)로 리그 15위를 기록 중이다.
[설기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