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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박지민, '나이트라인' 출연 "상금 3억은…"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의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우승자 박지민이 뉴스에 출연했다.
박지민은 지난 달 30일 밤 방송된 SBS '나이트라인' 뉴스속으로 코너에 출연해 우승당시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진솔한 속마음을 전했다.
'미래의 K팝스타 박지민의 꿈'이란 제목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지민은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아무 생각이 안들었다. 그냥 멍하니 서 있었다"라며 "오디션이 끝난 것이 시원하고 섭섭하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경쟁자 이하이에 대한 질문에 "정말 잘했다. 나보다 훨씬 더 매력적이었다. 소울풀한 것이 흔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하이 언니는 사람들이 빠져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또 "7개월 동안 계속해서 경쟁을 해왔는데, 가장 힘들었던 점은 어떤 점이었나"라는 질문에 "매 무대마다 훨씬 더 좋은 무대를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다. 특히 다이어트, 살을 빼야 한다는 부담감이 많았다"고 답변했다.
또한 박지민은 3억원이라는 상금의 사용여부에 대해 "여태까지 날 키워주신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오래오래 노래를 하고 싶고 감동을 줄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최종 꿈을 전했다.
['나이트라인'에 출연한 'K팝스타' 최종우승자 박지민. 사진 = SBS 방송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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