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KIA와 SK의 광주구장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광주구장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물이 고인 광주구장.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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