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2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진행된 MBN 수목드라마 '수상한 가족' 제작발표회에서 주연배우인 변우민,박상면,한고은,김성수(왼쪽부터)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성수는 아시안게임 복싱 은메달리스트이자 무술 특채로 경찰공무원이된 송파 신천경찰서 형사이다.
한고은은 요가강사로 일하며 10년 넘게 모은 전재산을 사기 당하고, 경찰서에서 만난 김성수를 사랑하게 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