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씨스타가 미국 구글 본사 앞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멤버 보라는 21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구글! 팬 분들과 화상채팅 했어요~ 이곳은 구글 본사! 최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멤버들은 각기 다른 포즈를 취하며 한껏 들든 표정을 지었다. 레오퍼드 무늬의 원피스로 섹시함을 과시하며 치마 아래로 긴 다리를 뽐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구글 구경 잘 하고 오세요" "미국에서도 미모는 빛나네요" "포즈가 섹시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씨스타는 20일 MBC '코리아 뮤직 웨이브 인 구글'을 위해 출국, 공연은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 쇼어라인 엠피시어터에서 21일(현지시각) 진행된다.
[미국 구글 본사 앞에서 인증샷을 남긴 씨스타. 사진출처 = 씨스타 트위터]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