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축구선수 박지성이 21일 오후 김포 아라마리나 컨벤션에서 진행된 '제2회 아시안 드림컵' 출정식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아시안 드림컵'은 박지성, 안정환, 송종국, 이을용 등 2002월드컵 4강신화의 주역들과 '런닝맨' 멤버들에, 북한의 정대세, 前일본 국가대표 미야모토, 마코토 등이 출전해 '축구를 통한 나눔' 이라는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오는 23일 태국 SCG 무엉텅 경기장에서 열린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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