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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한가인이 크로아티아의 여인으로 변했다.
한가인은 21일 패션지 바자 6월호가 공개한 화보에서 크로아티아의 고혹적인 도시 두브로브니크의 여인으로 변신해 매력을 뽐냈다.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고르고 있는 한가인은 이국적인 패션 화보를 공개해 반가움을 안겼다.
바자 관계자는 "두브로브니크에서의 촬영 당일, 그냥 서 있기조차 힘들 정도로 엄청난 바람이 부는 등 힘든 상황의 연속이었다"며 "한가인은 모델이자 연기자로서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건 물론, 스태프들을 직접 챙기는 등의 배려를 잊지 않았다"고 말했다.
[크로아티아의 여인으로 변한 한가인. 사진 = 바자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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