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고혹적인 섹시함을 화보에 담아냈다.
박은지는 최근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진행한 화보촬영에서 그동안 숨겨둔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아레나 측은 "재와 색을 겸비한 박은지 매력을 극대화한 모습을 화보에 담았다. 지적이면서도 뇌쇄적인 화보가 될 것"이라고 칭찬했다.
이날 박은지는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금까지의 삶이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흘러갔다"는 말로 현실과 철학, 문화, 삶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현재를 풀어나갔다.
박은지의 화보 및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섹시한 매력을 발산한 박은지. 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