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소지섭(왼쪽)이 2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유령' 제작발표회 스타경매에 자신이 래퍼였을때 입었던 의상을 내놓으며 한때 래퍼였던 과거를 기억하며 얼굴을 못들고 있다. 이연희는 자신이 사용하던 마우스, 키보드, 향수를 경매품으로 내놓았다.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