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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前 멤버 레베카, 그림 같은 하와이 집 공개
[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전 멤버 레베카가 그림 같은 집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3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이효리의 소셜클럽 골든12'에서 애프터스쿨 전 멤버 레베카가 있는 하와이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이효리가 하와이에 도착하자 레베카는 자신의 이모가 사는 집으로 향했다. 이를 본 이효리는 "집이 너무 예쁘다"라고 연발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레베카 이모의 집은 확 트인 바다 앞에 위치해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2층집이었다. 깔끔한 베이지색 톤의 집은 마치 영화 속의 등장할 법한 그림 같은 모습이라 보는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레베카는 "우리 이모가 지으신 집이다. 이모 남편은 수석 요리사다"라며 "원래 하와이 출신이다. 한국에는 3년 정도 살았다"고 밝혔다.
[레베카가 공개한 그의 이모 집. 사진 = 온스타일 방송화면 캡처]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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