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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최근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오늘만 같아라"의 밝고 건강한 캐릭터로 사랑을 받은 배우 이재윤이 휴식 차 부산 나들이에 나섰다.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명품 몸매를 자랑하던 그는 데상트코리아의 골프 브랜드 먼싱웨어와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의 부산매장을 방문했다.
사진 속 이재윤은 매장에서 특유의 사람 좋은 눈웃음으로 편안하게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아이템을 고르며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심플한 디자인의 티셔츠만을 걸쳤을 뿐인데도 그의 다부진 몸매를 감출 수 없어 눈길을 끈다.
최근 이재윤은 매니지먼트 구와의 전속계약으로 더욱 왕성한 활동이 기대되는 배우이며, 조만간 차기작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데상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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