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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기자] f(x) 멤버 엠버가 데뷔 1000일 기념 인증샷을 공개했다.
엠버는 지난달 31일 미투데이에 "팬여러분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성인이 되니까 할게 너무 많네요… 영원히 어리고 싶은데… 곧 뵈요! 피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엠버는 검은 모자를 뒤로 눌러 쓰고 박시한 상의로 보이시한 매력을 뽐냈다. 또 꽃을 들고 입술을 죽 내밀며 1000일을 자축하는 듯한 포즈를 취해 시선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1000일 축하합니다", "에프엑스가 있어서 행복하다", "얼른 컴백해서 봤으면 좋겠다", "라타차가 엊그제 같은데" 등 반응을 보였다.
[1000일 기념 인증샷을 공개한 엠버. 사진출처 = 엠버 미투데이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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