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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아이돌그룹 틴탑의 애교 3종 셀카가 화제다.
틴탑은 지난달 31일 미투데이 채팅을 통해 팬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고, 팬들이 소원인 애교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키는 세 번째 미니앨범을 들고 윙크를 하고 있고 해맑은 표정으로 사랑의 총알을 보내고 있는 니엘도 시선을 끌었다.
그들은 "미친들(미투데이 친구들) 소원 인증! 따끈따끈한 CD와 애교인증"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어 코믹스러운 표정의 캡과 양손으로 토끼 귀를 만든 채 두 눈을 찡긋 감고 있는 리키의 사진과 함께 "리더 캡 형의 애교 인증", "토끼리키^^"라고 귀여운 설명을 달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귀여운 틴탑 멤버들에게 호응하며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공개될 '투유'의 컴백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애교 3종 셀카 선보인 틴탑 멤버 리키-니엘-캡(왼쪽부터). 사진 = 틴탑 미투데이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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