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 유진형 기자] 올림픽축구대표팀 윤빛가람이 1일 오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 축구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열린 훈련에서 드리볼을 하고 있다.
올림픽축구대표팀은 오는 7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시리아와 평가전을 갖는다. 7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 진출한 올림픽팀은 오는 7월 영국에서 멕시코, 스위스, 가봉과 조별리그 치른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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