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한화의 경기에서 한화가 타선의 폭발로 7회말 9:2로 크게 앞서자 전날 선발로 등판했던 류현진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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