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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성동일과 송새벽이 출연한 영화 '아부의 왕'(감독 정승구 제작 영화사 황금주전자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이 아부의 실전 팁을 공개했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4일 '개그콘서트'의 유행코너 '네가지'를 패러디한 '아부의 왕'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은 돈, 인기, 융통성까지 없는 순수남 동식(소새벽)이 혀고수(성동일)를 찾아가 아부의 비법을 전수받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후 '아부, 가장 기본적으로 주고 받는 거야. 주되 가장 은밀하게 주는 거야'라는 아부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함께 '은은한 미소'와 '끄덕끄떡'의 긍정표시, 복식호흡을 동반한 우렁찬 감탄사 '아~' 등 아부 비법 3단계가 공개돼 웃음을 안긴다.
또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냉장고 속 혀고수의 멘트 "이제부터 자존심은 냉장고에 넣고 가"라는 멘트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아부의 왕'은 융통성 제로의 순수남이자 아부계의 새싹 동식이 아부계의 전설 혀고수를 만나 진정한 아부의 왕으로 거듭나기까지 겪는 에피소드를 그린 영화다. 오는 21일 개봉.
[영화 '아부의 왕' 예고편 캡처. 사진, 동영상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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