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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JYJ의 박유천이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생일파티를 했다.
박유천은 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려고 누워 있다가 문자가 와서 깜짝.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올리자 멤버 김재중은 "작년이네" "아이고 배야"라는 멘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유천의 지인은 생일을 맞은 박유천의 상의를 벗기고 온 몸에 생크림을 묻히며 격한 축하를 건넸다. 짖궂은 축하에도 기뻐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박유천의 모습이 순수해 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유천 귀요미" "1년 뒤 사진 투척" "짖궂다" "온 몸에 생크림 범벅"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유천의 생일파티 장면. 사진출처 = 김재중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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