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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가수 윤하가 '불후의 명곡' 양희은 편에 출연한다.
윤하는 4일 진행될 KBS 2TV '불후의 명곡' 양희은 특집 녹화에 참여 한다. 윤하는 현재 라디오 DJ로 활동중일 뿐, 2010년 이후 2년동안 방송 및 음반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2004년 일본에서 먼저 데뷔하며 큰 인기를 얻은 가수 윤하는 '비밀번호 486' '오늘 헤어졌어요' '기다리다' 등 히트곡을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뛰어난 피아노 연주 실력까지 겸비한 가수로 '불후의 명곡'에서는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수로서 2년 만에 무대에 오르는 윤하의 모습을 담은 '불후의 명곡'은 오는 16일과 23일, 2주에 걸쳐 방송된다.
[2년만에 가수로서 무대에 오를 윤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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