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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모든 계산은 일시불로, 100만원 정도는 현찰로 계산하는 화성인이 등장했다.
이미영씨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 녹화에 출연해 "하고싶은 것은 무조건 해야 직성이 풀린다"고 밝히며 독특한 경제관념을 전했다.
이날 녹화에서 이씨는 식사 한끼 영수증으로 98만원이 찍힌 것을 공개했다. 계산서 옆에는 5만원권 지폐들이 가득했는데 알고보니 이씨는 100만원을 현찰로 들고 다니며 계산을 하는 습관이 있었다.
그녀는 "내 프로필 사진촬영을 위해 태국 푸켓을 가고 쇼핑이 하고 싶으면 홍콩을 다녀온다"며 "성형을 위해 2000여 만원이 들었는데 이 또한 일시불로 계산했다"고 밝혀 3MC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그녀의 통장잔고는 거의 제로에 가까운 편이었다. 이에 그녀는 "내일이 인생의 마지막 날일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매일매일 하고 싶은 것을 한다"고 밝혔다.
현직 헤어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이씨는 녹화를 마칠 무렵 "MC 이경규의 머리를 손 봐 주겠다"고 말하는 엉뚱함을 보이기도 했다. 방송은 5일 밤 12시 30분.
[일시불녀 화성인 이미영씨. 사진 = tvN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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