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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힙합그룹 부가킹즈의 멤버 주비트레인이 결혼을 앞두고 이색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주비트레인은 오는 9일 서울 여의도 웨딩 컨벤션센터에서 10년간 교제한 동갑내기 연인 김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신부 김 씨는 의류 기업에 다니는 회사원으로, 오랜 기간 주비트레인과 사랑을 쌓아왔다
이날 촬영에는 신부들러리들과 부가킹즈의 멤버 바비킴, 간디, 평소에 친분이 두터운 하하 등 함께 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웨딩사진을 공개한 주비트레인. 사진제공 = 아뜰리에 2018 studio]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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