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맨유, 카가와 신지 영입 발표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일본 대표팀의 공격수 카가와 신지가 박지성과 같은 유니폼을 입게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5일 오후(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카가와 신지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도르트문트(독일) 구단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카가와 신지의 이적을 발표했다. 카가와 신지는 맨유 입단에 합의했으며 워크 퍼밋(취업비자) 발급만 남겨 놓고 있다.
2010-11시즌부터 도르트문트서 활약한 카가와 신지는 그 동안 소속팀의 주축 선수 중 한명으로 활약했다. 올시즌 분데스리가에선 31경기서 13골을 터뜨리며 소속팀의 리그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다. 카가와 신지는 A매치서도 31경기서 10골을 터뜨린 경험이 있는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서 박지성과 포지션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점쳐진다.
[카가와 신지]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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