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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복근 드러낸 비치패션 '도도한 여신 강림'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의 '비치패션'이 남심을 흔들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캐리비안베이 모델 수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수지는 비비드한 핑크색의 탱크톱과 한 뼘 길이의 하얀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탱크톱 사이로 살짝 드러난 복근과 도도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수지가 대세" "수영장 가고 싶다" "예쁜 몸매 수지"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치패션'을 선보인 수지. 사진출처 = 다음 텔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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