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배우 양동근이 독특한 ‘SNL코리아’(이하 SNL) 화보를 공개했다.
양동근은 오는 9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SNL’에 호스트로 출연해 강도 높은 웃음을 선사할 계획이다.
양동근의 엉뚱함은 생방송 전 화보촬영에서도 유감 없이 빛났다. 그는 바나나를 머리에 얹은 채 묘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자켓 한쪽을 열어 제치고 인상을 쓰고 괴성을 지르는 등 범상치 않은 화보로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겨우 '바나나' 소품 하나로 골프 스윙부터 '19금' 포즈까지 놀라운 응용력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진은 “이러한 표정과 포즈 모두 양동근 본인의 연출로, 포토그래퍼의 주문 한마디 없이도 스튜디오의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자유롭게 촬영했다”며 “양동근씨의 넘치는 끼가 기대 이상이다. 생방송 콩트에서는 어떤 모습을 펼쳐낼지 제작진들 역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동근. 사진 = tvN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