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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한고은과 김성수가 다정한 모습으로 마트 데이트를 즐겼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MBN 수목드라마 '수상한 가족(극본 경수현 연출 이재갑)' 녹화에서 김성수와 한고은과 함께 달달한 마트 데이트를 즐겼다.
새롭게 오픈한 엔젤 산후조리원 준비를 위해 필요한 물건을 사러 간 천이백(김성수)과 천지인(한고은)이 시식을 하며 오순도순 즐거운 쇼핑을 했다.
이날 김성수는 시식코너에서 한고은에게 음식을 먹여주는 다정다감한 모습을 연출했고, 한고은 앞에서 무거운 짐을 거뜬히 들며 터프한 매력까지 과시하고 있다.
김성수, 한고은, 김빈우, 임호의 흥미진진한 사각 로맨스가 그려지는 '수상한 가족'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마트 데이트 장면에서 다정함을 과시한 한고은-김성수. 사진 = 판타지오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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