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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f(x) 멤버 루나와 엠버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f(x)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루나와 엠버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루나는 다양한 꽃무늬가 들어간 파란색 블라우스를 입고 누워있다. 거꾸로 배치된 사진 속 루나의 파란 눈동자가 눈에 띈다.
이어 화이트 티셔츠를 입은 엠버는 머리에 나뭇잎으로 엮은 화관을 쓰고 있다. 엠버의 얼굴에는 소문자 알파벳 'a'와 대문자 알파벳 'B'가 그려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입술에는 검정색으로 무언가 낙서가 적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루나도 파란 눈동자네요" "엠버 얼굴에 왜 낙서했어?" "저거 무슨 뜻일까" "독특한 f(x) 콘셉트 재밌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루나와 엠버의 티저 이미지. 사진 = SM엔터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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