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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김범의 무보정 사진이 화제다.
12일 오전 중화권 잡기 '맨스우노(men's uno)' 표지모델을 장식한 김범의 무보정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중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 전역에 배포되는 '맨스우노' 6월호를 통해 남성미를 뽐낸 김범의 사진이다. 그는 8등신 명품몸매와 작은 머리로 관심을 모았다. 포즈마다 김범의 개성과 우월한 몸매가 부각되고 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김범은 귀여운 표정 외에도 화보 콘셉트에 맞춰 마초적인 매력을 풍기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시크하고 아련한 눈빛 등을 선보이며 반전 매력도 뽐냈다.
한편 김범은 영화 '미라클'을 통해 본격 스릴러 연기 변신에 나선다. 현재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화보촬영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낸 김범. 사진 = 킹콩엔터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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