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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개그맨 이창명이 사업실패 경험을 고백했다.
이창명은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녹화에 출연해 "사업실패로 손해본 금액이 30억이 넘는다"며 주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힘든 과거를 고백한 이창명은 "지금도 사업 구상 중"이라고 밝혀 또 한번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비록 사업실패로 거액의 금액을 날렸지만 계속되는 도전 정신으로 자신의 사업 도전기를 전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 녹화에는 이창명 외에도 김유미, 컬투, 이수혁, 한그루, 성규 등이 출연해 강심장에 도전했다. 방송은 12일 오후 11시 15분.
[사업실패담을 전한 이창명. 사진 = SBS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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