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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티아라의 8번째 멤버가 공개됐다.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12일 티아라에 새 멤버로 영입되는 8번째 멤버의 얼굴을 공개했다.
소속사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 8번째 새 멤버는 긴 생머리에 교복을 입고 깜찍하면서도 청순한 외모를 자랑했다. 동그란 눈과 갸름한 턱선이 여성듀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을 닮았다.
올해로 19살인 새 멤버의 이름은 아름으로 오는 7월 발표되는 티아라 신곡 활동부터 합류해 함께 활동한다.
티아라 소속사 측은 오는 14일 아름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공식 프로필 사진을 공개한다.
[티아라의 8번째 멤버 아름.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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