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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민효린의 명품몸매가 화제다.
13일 오전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영화 '500만불의 사나이' 주역 민효린, 박진영, 조성하의 포스터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붉은색 드레스를 입은 민효린은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명품몸매로 섹시 이미지를 발산하고 있다. 그녀의 군살없는 몸매와 각선미에 네티즌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민효린의 몸매가 저렇게 좋은지 몰랐다" "영화에서 어떻게 나올 지 기대된다" "박진영, 조성하와 민효린의 조합 너무나 기대되는 주인공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민효린, 박진영, 조성하가 함께한 영화 '500만불의 사나이'는 오는 7월 19일 개봉한다.
['500만불의 사나이' 박진영-민효린-조성하(왼쪽부터).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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