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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죠 "현재 34살, 예상수명 40살이란 말에 다이어트 결심"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가수 빅죠가 초고도비만에 따른 예상수명 결과에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초고도비만으로 건강상에 문제가 생긴 빅죠가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빅죠는 지난 1월 한 비만외과 전문의에게 "현재 비만도를 볼 때 40대를 넘기기가 힘들 가능성이 높다"라는 충격적인 검진결과를 받은 일화를 계기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음을 알렸다.
빅죠는 34세로 40대가 되기까지는 불과 6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이날 그는 다이어트를 선언하며 트레이너 숀리와의 만남을 가졌다. 체중을 재기 전 빅죠는 "내 체중은 잴 수 없을 것이다"라며 조심스럽게 체중계 위에 올랐고, 그의 몸무게는 273kg로 밝혀졌다.
이를 접한 숀리는 "정말 충격이다. 나한테 정말 잘 왔다"고 말했다. 또 빅쇼는 "허리사이즈가 80인치다. 보통 성인 남성은 40인치라고 본다면 나는 그들의 2배다"고 심각한 상황을 알렸다
[다이어트를 결심한 빅죠(왼쪽)와 트레이너 숀리. 사진출처 = MBC 방송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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