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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성유리가 라디오 나들이에 나섰다.
성유리는 지난 8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녹화를 마쳤다. 그녀는 최근 영화 '차형사'에서 2% 부족한 허당 디자이너로 변신에 성공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날 성유리는 영화 홍보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중 예전부터 친분이 있던 박소현의 초대로 한걸음에 스튜디오를 찾아 라디오 녹음을 마쳤다. 그녀는 녹음하는 내내 유쾌하고 재치 넘치는 입담을 과시하며 숨겨진 예능감을 드러냈다.
특히 그녀는 영화 '차형사'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활동하면서 주변에서 생기는 다양한 에피소드, 자신의 실제 모습 등을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15일 오전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블랙 벌룬 블라우스를 입고 우아한 모습으로 박소현과 담소를 나누며 서로 근황을 묻고 있다. 또 흰색 헤드 셋을 착용한 채 대본을 보거나 부스 밖을 쳐다보며 자신의 녹음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조명 없는 공간에서도 성유리의 미모가 빛나는 듯" "세월이 빗겨가는 미모가 부럽다" "라디오 스튜디오에 여신 강림" "박소현과도 친분이 있었다니, 의외의 인맥"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드라마 '신들의 만찬' 종영과 동시에 '차형사' 홍보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후 재충전의 시간을 갖은 뒤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할 예정이다. 성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박소현의 러브게임'은 15일 6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라디오 녹음 중인 성유리. 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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