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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가수 유열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소망교회에서 15세 연하 연인과 화촉을 밝힌다.
결혼식전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랑 유열이 신부에게 사랑의 하트를 날리고 있다.
유열의 결혼식을 준비 중인 라엘 웨딩에 따르면 그는 지난 3월부터 결혼식 날을 확정짓고 조용히 결혼을 준비했다. 유열의 결혼식은 교회식으로 조용하게 진행될 예정이며 가까운 지인들만 모신 채 비공개로 치러진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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