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13일 시크릿 공식 페이스북에는 최근 진행된 워터파크 광고 촬영 사진이 게재됐다.
시크릿 멤버들의 당시 모습이 공개된 페이스북에서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전효성. 평소 귀여운 외모와는 반대의 성숙한 몸매로 베이글녀라는 호칭을 얻어오던 전효성은 푸른색 탱크톱 의상을 입고 아찔한 몸매를 과시하면서 단연 화제가 되고 있다.
전효성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정한 베이글녀다”, “몸매 정말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효성. 사진 = 시크릿 페이스북]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