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울랄라세션 리더 임윤택(32)이 올 여름 내에 여자친구와 결혼을 깜짝 발표한 가운데, 항간에 알려진 예비신부의 임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란 입장을 밝혔다.
임윤택 소속사 울랄라컴퍼니 관계자는 15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임윤택이 올 여름 결혼을 계획 중인 것은 맞지만 예비신부의 임신은 맹세코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여자친구가 있단 사실이 이미 공개됐고 올 여름으로 결혼도 준비를 해왔던 부분이다"며 "새 회사 설립과 함께 자연스레 결혼 계획도 공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임윤택은 15일 올 여름 내로 1년여 만난 헤어디자이너 이혜림(29)씨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임윤택과 예비신부 이혜림씨는 지난해 5월 지인들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당시 위암진단을 받아 힘든 시기였던 임윤택은 여자친구로부터 진심어린 위로와 격려를 받았고, 이혜림씨도 솔직 담백하며 남자다운 임윤택의 모습에 반해 마음을 열었다.
아직 구체적인 결혼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속도위반 사실을 부인한 울랄라세션 리더 임윤택.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