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미술부원의 작품과 AKB48과 관련된 아이템 다수 전시돼
AKB48 미술부가 'AKB48 미술부 전시회~겉만 번지르르해서 미안해요!~(AKB48美術部展覧会~額だけ立派ですいません!~)'의 개최에 맞춰 14일, 취재진을 대상으로 비공식 관람회를 열었다.
6월 15일부터 7월 8일까지 도쿄 3331 Arts Chiyoda에서 열리는 이 전시회는, 카타야마 하루카(22)를 부장으로 올 4월에 만들어진 AKB48 미술부의 작품을 전시한 것이다.
이 관람회에서는, 일본 레코드 대상 트로피, 밴드곡 'GIVE ME FIVE!'로 활동할 당시의 기타, AKB48 총선거에서 1위한 자만이 앉을 수 있다는 의자 등 AKB48에 관한 아이템도 다수 준비돼 있다.
카타야마 부장은 "미술부 활동을 시작하고부터 '전시회 개최'가 하나의 목표였다. 그래서 오늘 너무 기쁘다"며 감격스러워 했다. 또, "미술 전시회라고 하면 딱딱한 이미지가 있는데, 멤버들의 여러 작품이 전시돼 있고 사진촬영도 가능하니 꼭 놀러 와 주세요"라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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