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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무보정 명품몸매를 뽐냈다.
강민경은 최근 한 화장품 브랜드 광고촬영을 진행했다. 이에 해당 화장품 브랜드 측은 19일 강민경의 무보정 광고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강민경은 몸매가 강조되는 옷을 입은 탓에 끼니도 거른 채 촬영을 진행했지만 뛰어난 집중력과 명품몸매로 촬영을 잘 소화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신제품 출시 2주 만에 품절사태에 이어 3차 재입고가 진행됐다"며 "강민경은 광고계의 블루칩이자 새롭게 완판녀라는 별명까지 얻었다"고 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이렇게 몸매가 좋은지 몰랐다" "노래도 잘하고 몸매도 좋고 최고다" "강민경은 점점 외모가 예뻐지는 듯"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무보정 사진을 공개한 강민경. 사진 = DHC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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